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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분양정보] 남양주평내 일반상업용지 공급 재공고

수익형 부동산 분양정보

부동산 관련 이슈로 예측이 좀 더 어려운 상황이 되었지만,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할 토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양주평내 지역의 일반상업용지 공급에 대해 재공고가 올라왔습니다. 공급대상토지는 일반상업용지 1필지로 입찰로 낙찰자를 결정하며 입찰신청은 18.09.11~12일 10~16시 사이에 할 수 있습니다.

낙찰자 발표는 18.09.12 수요일 18시 이후로  lh.or.kr의 공지사항의 당첨확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계약체결은 18.09.18 ~ 19일 10~18시에 이루어지며 입찰에서 '유찰'이 발생할 때 18.09.20 오전 10에 '수의계약'을 개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과 공고문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필지의 사업지구명은 남양주평내이며 소재지 주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578-0 번지 입니다. 지목은 대, 면적은 1623.9 제곱미터이며 공급용도는 일반상업용지,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입니다. 용적율은 1000%이며, 건폐율은 80% 입니다.

간단한 참고사항으로 택지공사준공일은 2004.01.17 이며 공급개시일은 2003.05.22 였습니다. 입찰에 참여할 때 기준금액이 될 "예정가격"은 8,363,085,000 원 이며 입찰보증금 납부마감일시는 18.09.12일 16시까지입니다.

계약장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21길 12(논현동) LH 서울지역본부 본관1층 토지판매부이며 좀 더 상세한 사항은 apply.lh.or.kr 과 상담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분위기는 상당히 다른데요. 제2경부고속도로를 생각해보면 남양주, 하남, 광주, 성남 부근의 부동산 중 특히 토지부분의 이슈를 꼼꼼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에 공지된 남양주평내의 일반상업용지는 개발관련 호재가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 주변의 분위기를 반영할 수 있는 상황은 분명히 존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익형 부동산분양정보] 남양주평내 일반상업용지 공급 재공고

자동차는 2만개가 넘는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재활용'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폐차나 말소등록을 하더라도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폐차말소를 하려면 자동차등록증, 폐차인수증명서 혹은 차량입고확인서(폐차업체발행), 차주 신분증이 구비서류로 필요합니다. 차량입고확인서는 법규에서 규정하는 사용기간이 지난 노후차량을 자진폐차하는 경우 필요하죠. 그러면 자동차 말소신고를 하고 폐차 절차가 완료된 차량을 부활시키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폐차완료차량 신규등록방법

1. 차량을 교육기관이나 연구기관에서 사용하기 위해 말소등록하였을 때

보통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자동차기업의 연구소에서는 차를 '운행'의 목적보다는 교육, 연구의 목적으로 세워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차량 말소등록을 완료하고 차는 제작된 상태 혹은 일부 분해된 상태로 전시되는 경우가 많죠. 이 경우 3달 이내에 재등록하면 차 운행이 가능합니다.

2. 차량을 수입하고 제작, 조립하는 업체에 반품하였을 때

차를 사용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차량을 인수받는데 만약 개인적으로 사정이 생겨 반품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차량등록을 취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차량을 다시 등록하려면 6달 이내에 완료해야 합니다.

3. 도난신고된 자동차 부활시키는 방법

자동차를 잃어버리고 나서 '다시' 찾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물론, 그 전에 차량 운행을 막기 위해 자동차 말소신고를 했을 수 있죠. 이 경우 차를 다시 찾게 된 날로부터 3달 이내에 신규등록을 하면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혹시 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 꼼꼼한 정비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말소차량 부활시키는 방법

4. 다른 나라로 수출되는 자동차를 말소한 경우

한국의 자동차가 외국에서 돌아다니는 경우를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 신차도 많지만 대개 개발도상국에서는 '중고차'를 더 많이 보게 됩니다. 이처럼 다른 나라로 수출되는 자동차는 국내에서 말소신고를 하고 수출업체가 외국으로 보내게 되는 것이죠. 이때 만약 자동차를 국내에서 다시 사용하고자 한다면 '말소등록일로부터 9달 이내'에 재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5. 속임수 혹은 부정한 방법으로 차량등록되어 직권 말소된 경우

자동차는 다른 제품과는 달리 다양한 '법령'에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엄격하고 폭 넓은 규제의 대상이죠. 그런데 만약 속임수나 부정한 방법으로 자동차를 등록한다면 어떨까요? 이 경우 '직권말소'가 됩니다. 이때 정상적인 방법으로 신규등록을 진행하려면 말소등록일로부터 3달 이내에 재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또한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법"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면허나 등록이 실효되거나 취소되었다면 동일한 기간 내에 신규등록을 진행해야 차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신규등록부터 운행, 정비, 말소등록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마치 아기가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는 것처럼 그 이력이 철저하게 관리되는 것이죠.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자동차를 잘 관리하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말소신고 거치고 폐차절차 완료한 차량 부활시키는 5가지 방법]

2017/12/20 - [정보공유] - 건설업 등록할 때 필수로 체크해야 할 5가지 등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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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업 및 건축공사업을 등록하려면 필수로 체크해야 할 5가지 등록기준이 있습니다. 자본, 사무실, 기술자, 협회등록, 재무상태 등 필수요건 5가지에서 꼭 체크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1. 종합건설업(건축공사업) 등록기준 및 등록하는 방법 - 자본금 기준

보통 건설업에 등록하려면 초기 자본금 기준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법인 사업체는 5억원, 개인 사업체는 10억원의 자본금 기준을 갖고 있으며, 통장사본과 같은 증빙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법인이 좋을지, 개인이 좋을지 판단하는 부분은 다른 사업을 운영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대개 '법인'이 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추후 업체의 성장에 따라 '법인의 전환시점'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건설업 등록기준 살펴보기

2. 건설업 등록기준 - 사무실

건설업(건축공사업)은 별도의 장비규정이 없고 사업을 정상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적합한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등기부등본상에서 용도가 근린생활시설 혹은 사무실로 명시되어야 합니다.

3. 건설공제조합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

종합건설업(건축공사업)을 등록하려면, 건설공제조합에 가입(출자 예치)해서 공사를 계약하거나 하자보수에 대한 보증서비스를 받도록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이때, 자본금의 25% 이상의 금액을 건설공제조합에 출자, 예치하게 되면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출자금액에 따라 보증가능금액이 달라지게 됩니다.

추후,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나라장터 G2B나 다양한 공개입찰 시스템에서 입찰참여 및 계약을 진행하시기 위해서는 건설공제조합의 보증보험 서비스를 꼭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건설업 등록기준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 - 기술자 등록

결국,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적격인원'을 확보하는 것이죠. 실력이 뛰어난 기술자를 가지고 있다면 사업에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건설업 자체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자격을 가진 기술자가 필수 인원으로 필요한데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규정하는 건축분야의 건축기사 혹은 "건설기술 진흥법"에서 규정하는 건축분야의 중급 이상의 건설기술자인 사람 중 2명을 포함해서 총 5명의 건축분야 초급 이상 건설기술자가 필요합니다. 당연히, 건설기술인협회 및 엔지니어링협회 등 관련 사업에 참여하려는 주관 협회에 기술자등록을 꼭 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협회에 업체등록을 마쳐야 하죠.

종합건설업 신청순서

5. 종합건설업(건축공사업) 신청순서 9단계

일단, 지금까지 살펴 본 등록기준에 따라 종합건설업을 신청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보완할 서류는 회사의 재무상태에 대한 공식적인 자료가 필요합니다.  자료가 준비되면 아래의 9단계의 절차를 통해 업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1) 법인설립 (창업)

2.) 사업자등록증 신청발급

3) 건설기술자 5인 국민연금 가입

4) 건설기술인협회 업체 등록, 기술자 등록

5) 건설공제조합 출자 예치 및 가입

6) 기업진단 보고서 발급 (법인등록 후 20일 후부터 발급)

7) 관할 건설협회 지점에 접수 (사무실 실사 진행)

8) 건축공사업 면허 등록 수정

9) 건설협회 사이트에서 시공능력평가 신청

보통, 위의 단계를 거치는데 30~40일 소요되며, 준비해야 할 기본적인 등록신청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재무관리상태진단보고서

- 진단기관의 자격과 진단자의 날인여부 꼭 확인해야 하며, 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세무법인, 세무사,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33조에 따른 전문경영진단기관에서 발급한 것인지, 진단자 소속 협회의 확인을 필한 것인지, 진단기준일이 국토교통부에서 정한 "건설업관리규정"의 기준에 따른 것인지 체크하여 서류를 준비합니다.

2) 표준재무제표증명

- 세무서에 제출한 재무제표로 공인회계사 또는 세무사의 확인을 꼭 받아야 합니다. 추후 자료가 신고되면 국세청 홈택스에서 "표준재무제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3) 감사보고서

-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따른 법률 외부감사 대상인 업체는 감사보고서 필수로 첨부해야 합니다.

[건설업 등록할 때 필수로 체크해야 할 5가지 등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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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지출되는 비용 중에서 4대 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직장인이나 사업자라면 무시할 수준이 아닙니다. 자신의 소득기준에 따라 일정비율대로 매달 빠져나가기 때문이죠. 특히, 한 세대에 여러 명이 함께 거주하면서 부모님과 가족들을 실질적으로 부양 하고, 소득이 어느 정도 있는 분은 좀 더 꼼꼼히 신경써야 합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상실" 통지를 받았을 때 대처방법 중 일부를 생각해볼까요?

1. 가족관계를 증명하려면 - 가족관계사실증명서, 혼인관계사실증명서(상세)

일단, 자신을 기준으로 "배우자", "부모", "친생부모", 미혼인 "자녀", "조부모, 외조부모", "손자녀, 외손자녀", "며느리, 사위", "손자며느리, 손녀사위", "장인, 장모, 시부모", "시조부모, 처조부모", "계자", "형제, 자매" 까지,

'보수 또는 소득이 없는 가족과 동거'하고 있다면,

피부양자 등록이 인정이 되고, 본인이 직장인이라면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로, 사업자라면 '지역가입자'의 피부양자로 자격을 갖추고 한 지붕에서 한 사람에게 '건강보험료'가 부과됩니다.

가족관계증명 - 건강보험 등록

보통,

가족관계등록부에 나오는 경우, 동거하고 있는 경우, 소득이 인정되는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형제, 자매의 경우는 '미혼여부'와 1차적 부양의무가 있는 '부모의 소득요건' 충족 확인을 위해 부모의 "소득증빙서류"와 형제, 자매의 "혼인관계 사실증명서(상세)"가 필요합니다. 자녀 출생시 '출생신고'가 제대로 되었다면 행정기관에 출생신고를 한 날짜로 자동 취득처리 되며, 혹시 주소를 다르게 하셨다면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2. 건강보험법에서 말하는 '소득이 없는' 라는 표현의 기준은?

기억할 점은 여기서 '보수 또는 소득이 없는' 이라는 표현은 사업자등록이 없는 경우의 '사업소득'은 연평균 500만원 이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연간 사업소득 합계액이 5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또한,

- 이자소득, 배당소득의 합계액이 4천만원 이하

- 근로소득, 기타소득의 합계액이 4천만원 이하

- 연금소득의 절반이 2천만원 이하

위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법에서는 '보수 또는 소득이 없는 자'로 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법"을 검색하시면 확실한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확인방법

3. 부모의 사업자등록이 없는 사업소득으로 인해 자격상실되었다면

보통 종합소득세를 매년 5월에 신고하게 되는데, 작년 귀속분에 대해 처리합니다. 특히, 부동산 임대업 외의 부동산 관련 사업소득은 국세청에서 "기타소득"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타소득 요건' 4천만원이 아니라 '사업소득 요건' 500만원 이하를 충족시켜야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상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부동산 관련 회사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얻은 소득이 위의 경우처럼 '사업자등록이 없는 사업소득'으로 잡혀 있다면 그 회사의 '퇴직증명서' 및 '해촉증명서'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통지문에 적힌 '서류보완의 마감날짜'를 꼭 확인하시고, 날짜가 지났다면 이미 '상실'처리 되었기 때문에 가까운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방문하셔서 '피부양자 재등록'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물론, 최근 발급한 증빙서류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상실 대처방법 및 꼭 확인할 사항 3가지]

2018년 2월 말까지 올해 2017년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자료를 제출하게 됩니다. 최근에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전자신고가 활발해지면서 간단하게 연말정산을 마무리 할 수 있는데요. 궁금한 것은 어떻게 해야 '절세'할 수 있을까? 어떤 방법으로 '환급'을 많이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먼저, 가장 기초가 되는 용어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총급여액은 총 '연간근로소득'에서 '비과세소득'을 뺀 금액 = 신용카드 소득공제와 의료비 세액공제 계산을 위한 기준금액이 됨

세액산출에 가장 기본이 되는 "총급여액"은 우리가 1년간 실제 받는 월급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받는 급여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금액'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비과세 해당금액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한달 10만원 내의 식비

- 한달 10만원 내의 자녀보육수당

- 조건을 충족하는 학자금, 근로장학금

- 제복, 작업복 등의 구입비

- 일직비, 숙직비, 여비

- 한달 20만원 내의 취재, 벽지수당과 연구보조비

연말정산 총급여액 정리

이외에도 '출퇴근용으로 자차를 사용한다면 그에 따른 이익', '직원이 사택을 제공받음으로써 받는 이익', '1년 동안 70만원 이하의 단체순수보장성보험료를 내는 경우',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받는 금품', '회사에서 지급한 경조사비'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출퇴근 교통비, 자녀가 받는 학자금, 장학금 등은 '비과세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총급여액에 포함됩니다.

2. 근로소득금액은 '총급여액'에서 일정비율의 '근로소득공제 금액'을 뺀 금액

총급여가 500만원 이하라면 공제액이 "총급여 * 70%" 이며, 500만원을 넘고 1,500만원 이하라면 "350만원+(총급여 - 500만원) * 40%" 입니다. 보통 연봉이 1,500만원을 넘고 4,500만원 이하인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 계산을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총급여 : 3,000만원

- 근로소득금액 = 750만원 + [(3,000만원 - 1,500만원) * 15%] = 750만원 + 225만원 = 975만원

만약,

총급여액이 근로소득공제 계산금액에 미달한다면 총급여액을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근무기간이 1년 미만이라면 공제금액 전액을 공제받을 수 있으며, 2개 이상의 회사에서 근무한 경우 모든 회사의 급여를 합해서 총급여액으로 산정하고 근로소득공제금액을 산출합니다. 그리고 연말정산 서류는 마지막 근무지에서 접수합니다.

또한,

일용근로자 근로소득공제의 경우 1일 10만원을 공제하며 '총급여'에 따라 공제액을 계산하지 않는다는 점, 주야로 일한 경우 "1일" 계산은 당을 오전 0시부터 오후 12시까지를 1일로 계산해야 합니다.

연말정산 절세주머니(홈택스 앱)

3. 종합소득과세표준은 '근로소득금액'에서 '소득공제금액'을 뺀 금액

소득공제 항목은 크게 '인적공제', '연금보험공제', 4대보험 및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등의 '특별소특공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기타 소득공제' 항목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 인적공제 : 소득과 나이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본인을 포함하여 배우자, 부양가족 등 1인당 150만원을 공제. 만약, 만70세 이상 100만원, 장애인 200만원, 부녀자 50만원, 한부모 100만원 등 해당되는 경우 추가로 공제

-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 과세연도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하고, 초과한 금액에서 15% 금액을 공제. 현금영수증, 체크카드, 전통시장 및 대중교통 사용분은 30% 공제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17년 귀속분부터 예정된 개정안은 신용카드 등의 사용액이 '근로제공기간에 사용한 금액'만 인정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물론, 1년 동안 지속근무하신 분들이 더 많으시겠죠.

#정리해보면,

종합소득과세표준 = 연간근로소득 - 총급여액 - 근로소득공제금액 - 소득공제금액

[2018년 연말정산의 빠른 계산방법, 중요한 시작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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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게 추억에 남을 만한 청춘이 있었나요? - 신혜선의 눈물

황금빛내인생에서 서지안(신혜선 분)은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던 자신의 청춘시절을 되돌아 봅니다. 선우혁(이태환 분)과 학창시절 만들었던 작품들,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지안의 가족들과 함께 했던 순간들... 왜 정작 자신은 그걸 잊고 있었는지... 아마도 그 전에 누렸던 경제적 안정 속에서 갑작스럽게 닥친 '현실의 어려움'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꿈을,

포기하고... 아니 까맣게 잊어버리고 현재 닥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고, 또 절망합니다. 그래서 쉐어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는 친구들이 극복한 모습들은 현재 자신이 목표로 삼아야 할 '롤모델'이 되죠. 그동안 자신은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겁니다.

2. '미안하다'는 말 밖에는 해줄말이 없어요. - 황금빛내인생 서태수의 한마디

아버지 서태수(천호진 분)와 최재성(전노민 분), 어머니 양미정(김혜옥 분)과 노명희(나영희 분)는 자신들이 딸에게 한 잘못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동시에 서운한 감정도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공통적인 말은 '미안하다'는 것. 그런데 거기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분은 과연 누구일까요?

아마도,

최근 많은 분들의 감정을 울리고 있는 아버지 서태수일 겁니다. 자신의 사업실패가 그토록 자신을 무겁게 짓누르고 결국은 아내와 자식에게까지 '심한 소리'를 들어야 한다니... 그동안 살아 온 세월이 너무 허무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할 일을 합니다. 단지, 그것이 딸 지수(서은수 분)에게 하는 '미안하다'는 말이라고 할지라도... 남은 것이 있다면, 지안이와 함께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표현'을 하는 것. 과연 아버지 서태수가 '미소'를 회복할 날이 있을까요?

3. 전 도대체 누구인가요? - 지안과 지수만큼이나 궁금한 최서현의 이야기

황금빛내인생에서 주인공들이 공통적으로 던지는 질문이 '자신의 존재'에 대한 것입니다. 아마도 그것이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안이와 지수가 자신의 존재가 서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동안 겪었던 것보다 큰 '충격'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그래서 전 누구인가요?'

하지만,

정작 문제는 다른데 있었습니다. 황금빛내인생에서 조금은 관심을 갖고 지켜 본 장면이었는데요. 그건 바로 지안과 도경이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과연 나는 "나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적어도 지안은 꿈을 꾸었습니다. 단지 현재는 좌절했을 뿐... 조금씩 자신감을 찾고 회복 중입니다. 반면, 도경은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고, 지금 용기를 내어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앞으로 서지수와 최서현(이다인 분)도 동일한 과정을 겪게 되겠죠. 그런 면에서 서지호(신현수 분)와 선우혁은 조금은 일찍 발을 내디딘 것 같네요.

4. 말로는 다하지 못하는 제 감정,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최도경 본인도 몰랐던 그 느낌은...

최도경(박시후 분)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서지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도 서로에 대한 감정을 점점 확인해 가는 과정이 있겠죠. 작가의 스토리가 매끄럽지 못하다 할지라도 드라마 '황금빛내인생'의 스토리는 하나일 뿐입니다.

그래서,

도경과 지안이의 이야기는 도경의 사직서로... 지안의 꿈 이야기로 이어지겠죠. 서로에게 어떤 연결고리가 생길지 궁금하지만 그 첫 번째는 장소라(유인영 분)의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 김이 빠지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여주인공으로도 손색없는 배우 유인영이 5회만 출연한다고 했을 때, 감이 왔습니다. 서지안과 최도경을 위한 '갈등'의 요소는 결코 아니라는 점. 그동안의 스토리가 도경과 지안이 이어질 수 없는 내용이었다면 장소라를 통해 서로가 연결되는 계기가 만들어질 겁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장소라가 지안에게 부탁했던 약혼선물이 있겠죠.

[사진 : 드라마 황금빛내인생 캡처]

5. 전 당신을 믿어요. - 현재 지수에게 필요한 건? 그리고 민부장

현재, 황금빛내인생에서 제일 혼란스러운 사람은 지수일 겁니다. 그동안 겪지 못했던 아픔과 충격을 고스란히 전달받고 있죠. 아마 그러면서 '성숙'해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아쉬운 점은 발랄했던, 정말 순수했던 그녀의 모습이 조금은 빛이 바래지는 건 아닌지... 아무래도 '성숙'의 의미가 그렇게 바뀌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수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최재성'이 될지 '강남구'가 될지 알 수 없지만 그녀에게 현재 가장 큰 위로가 되는 사람은 바로 선우혁입니다. 혹시 최근 스토리로 미루어 볼때 민부장(서경화 분)의 역할도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일부러 지수가 창립기념식에 올라가지 않을 수 있도록 '방향'을 약간 틀었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마지막회 반전 결말은 아닐지... 어쨌든 지수를 변화시키는 무언가가 나타나고 새로운 모습으로 지안과 마주서는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황금빛내인생 마지막회까지 줄거리예상 5가지, 서지안과 최도경 그리고 민부장]

겨울철 다양한 온열제품을 사용하다보면, 항상 걱정되는 것이 전기부분입니다. 전기화재나 고열로 인한 화상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데요. 특히, 추운 날씨에 갑자기 전기가 나가거나 누전 차단기가 내려갔을 때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누전 차단기 내려갔을 때 - 꼭 체크할 사항 한 가지

일단, 가정집, 상가, 공장 등 대부분의 건물에서 두꺼비집이라고 불리는 '세대 분전함'이 있는데요. 여기에는 메인 차단기와 전기사용처에 따라 전기를 나누어주는 분기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메인차단기는 일반적으로 NFB, MCCB의 형태로 되어 있고, 분기차단기는 ELB로 되어 있어 '누전차단기'라고 부르는 부분은 대개 "분기 차단기"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일단 차단기가 내려갔다면, 분전함에서 어떤 '분기 차단기'가 떨어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차단기가 떨어지는 가장 큰 두 가지 이유는 "누전", "용량초과"입니다. 비가오거나 눈이 오거나 집안에 결로현상으로 습기가 맺혀있을 때 차단기가 내려가면 "누전"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반면, 최근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전기히터 등을 구입해 새로 사용하셨다면 "용량초과"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우선,

체크하실 부분은 새로 산 온열제품을 모두 끄신 상태에서 차단기가 작동하는지 확인하시고, 날씨와 습기에 따라 문제가 생기는지 확인합니다.

누전차단기 고장났을 때 대처방법

2. 누전차단기 내려가는 이유 - 셀프확인방법 한 가지

앞서 차단기가 내려가는 경우는 "누전"과 "용량초과"가 가장 많다고 했었는데요. 이러한 경우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급하게 다른 전기를 꼭 사용해야 한다거나 당장 '긴급복구'가 필요한데 전기업체나 전기기사, 한전 등에서 필요한 조처가 늦어지는 경우인데요.

이때,

셀프확인방법 한 가지가 있습니다. 분전함에서 어떤 차단기가 떨어졌는지 확인했다면, 어느 사용장소에 전기가 나갔는지 체크해봅니다. 그리고 콘센트에 연결된 전원플러그를 하나씩 뽑습니다. 하나를 뽑고 나서 차단기를 올려보고, 그래도 올라가지 않는다면 다른 플러그를 뽑아봅니다.

이런 방식으로,

점검하다가 정상작동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전에 제거한 전원플러그에 연결된 제품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정상적인 제품을 찾고 특정 제품을 연결했을 때 차단기가 떨어지면 그 제품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3. 불이 갑자기 나갔을 때 - 정전되었을 때 조치방법 한 가지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은 누구나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플래쉬를 터뜨리면 어두운 상황은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양초"와 이를 켤 수 있는 성냥이나 라이터를 꼭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어두운 상황에서 플래쉬나 양초가 있다면 가장 먼저 조치해야 하는 것이 바로 앞서 살펴 본 '세대 분전반'의 차단기입니다. 만약, 창문을 통해 외부의 집들이 모두 불이 나갔다면 주변 전체가 정전이 된 상황이므로 "한국전력공사" 콜센터인 123에 신고하시고 조치를 기다리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불이 갑자기 나갔을 때 조치방법

하지만,

현재 자신의 집만 불이 나간 상황이라면 분전함의 차단기가 떨어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차단기가 떨어져 있다면 '다시' 올려보고 혹시 다시 떨어진다면 동일하게 "한국전력공사"의 신고전화인 123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전기기사를 부르실 경우 3~5만원의 출창비가 소요되고 문제에 따라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집의 차단기가 하나도 떨어지지 않았는데 불이 나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개 복합상가건물의 원룸이나 오피스텔, 최근 지어진 아파트에서 일어날 수 있는데요. 각 세대의 전기사용량을 측정하는 계량기 옆에 "메인차단기"가 하나 더 있는 경우입니다. 물론 건물의 메인 전기 EPS실의 차단기가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관리소나 건물관리인에게 AS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누전차단기 고장났을 때, 불이 갑자기 나갔을 때 긴급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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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가 다가오면서 '모임'도 많아졌습니다. 직장인들, 친구들, 가족들, 대학동기들 등등 사적으로 공적으로 만나는 자리에서 누구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면 좋겠는데요. 얼굴이 일그러지는... 나중에 후회할 만한... 모임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모임이 되지 않기 위해 좋은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맞는다면 '간단한 게임'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텐데요.

1. 윙크게임

먼저, 술래를 정하고 서로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송년회 참석한 멤버가 어색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몰래 '윙크'를 날리고 있는 술래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죠. 정말 윙크 못하는 분들 때문에 더 즐거운 게임이기도 합니다. 즐겨하는 연령대는 다양한 것 같습니다. 갑자기 처음에 윙크게임을 누가 시작했을지 궁금해지네요.

간단한 실내게임

2. 딸기게임

'딸기' 구호를 외쳐야하기 때문에 송년회 모임장소가 주변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서 가능한 게임입니다. 삼육구나 프라이팬놀이, 아이엠그라운드 등 다양한 고전 구호게임이 있지만, 간단한 실내게임으로 '딸기'게임이 가장 인상에 남네요.

3. 손병호게임

'조건'을 이야기하며 이에 해당하는 사람이 손가락을 하나씩 접어서 '가장 많이' 해당되는 사람이 벌칙을 받는 게임입니다. 예능 해피투게더에서 눈길을 끌었던 게임이기도 하죠.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격성 발언'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간단한 송년회게임 7가지

4. 초성게임

팀을 정하고 같은 초성의 단어를 말하면 성공하는 게임입니다. 일단, '초성'을 정해야겠죠. 그리고 제한시간 5초 정도를 주고 빠르게 초성에 해당하는 단어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소규모 그룹에서도 가능한 간단한 게임입니다. 물론, 응용할 수 있는 초성게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5. 눈치게임

다양한 종류의 눈치게임이 존재하는데요. 베스킨라빈스 31처럼 숫자를 말하다가 31에 걸린 사람이 벌칙을 받거나 눈치를 보며 순서대로 숫자를 외치다가 특정한 숫자 혹은 마지막 숫자를 부른 사람이 술래가 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술래'를 결정할 때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6. 콜라사이다

보통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술과 음료이죠. 이 제품들에는 모두 '병뚜겅'이 있는데요. 병뚜껑을 이용한 게임이 바로 콜라사이다입니다. 의외의 승부와 긴장감이 묘미로 느껴집니다. 테이블에 선을 그리고 손가락으로 '병뚜껑'을 쳐서 가장 근접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최종 1등'을 정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7. 일치, 불일치게임

일밤 뜨거운 형제들과 런닝맨에서 이슈가 된 게임인데요. 여러 종류와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라고 예시를 들면, 일치게임은 팀원 모두가 일치하게 말해야 하고, 불일치게임은 팀원 모두가 불일치해야 성공하는 게임입니다. 혹은 지석진게임에서 강제로 유재석게임이 되버린 '불일치게임'은 특정 질문에 '전혀 말이 안되게 대답'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트렌드가 지나가고 있지만, '일치, 불일치' 게임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송년회 게임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재밌는 것들이 많이 있네요.

[주말예능 15년차가 말하는 송년회 간단한 게임 7가지 추천 - 고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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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이용하다보면 원치않게 소액결제나 대금결제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다양한 앱(어플)을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반드시 기억할 점이 있습니다.

1. KT, SKT, LGU+ 소액결제 차단 혹은 제한하는 방법 그리고 한도변경까지

스마트폰으로 114를 누르면 고객센터로 연결되고, 상담원을 통해 차단 혹은 일정 금액 미만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기능을 웹사이트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앱(어플)에서도 차단, 제한, 한도변경을 설정할 수 있고, 가까운 직영 대리점에서도 같은 업무를 처리하니 참고 하실 수 있습니다.

통신사별 소액결제 차단법(SK,KT,LG)

2. 소액결제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 때

소액결제중재센터 1644-2367을 통해 앱(어플)을 통한 결제 및 무료사이트에서 결제정보 연결 후 모르게 돈이 빠져나간 경우 등 소액결제로 인한 문제를 상담하고 관련 절차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3. 명의도용으로 인한 소액결제 문제가 있을 때

명의도용피해 관련업무는 080-3472-119를 통해 방송통신서비스, 특히 웹사이트, 모바일, 스마트폰 앱(어플) 등으로 인한 문제를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자신이 직접 업무를 처리하지 않았거나 의심스러운 명의도용이 있다면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4. 인증절차없이 앱(어플)의 결제가 이루어졌을 때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은 계정설정을 필히 하게 됩니다. 계정등록을 하지 않으면 앱(어플)을 다운받을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정등록, 동기화를 진행하면서 '신용카드 결제정보'등 편의성을 위해 대금결제정보등록을 할 수 있는데요. 혹시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굳이 등록을 하지 않으시고 '건너뛰기'를 하셔도 됩니다.

인증절차없이 어플결제가 되면?

또한,

스마트폰 사용할 때 앱을 다운받기 위한 플레이스토어나 마켓 혹은 앱(어플)을 구동해서 별도의 인증절차없이 쉽게 유료상품에 가입되거나 아이템, 사이버머니의 구입, 결제가 이루어졌을 경우 즉시 조처를 취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2.소액결제중재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주의할점은 '월 정기결제'가 이루어지는 상품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아무런 확인이 없으면 나도 모르게 카드결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무료 사이트 가입, 이벤트 정보등록 후 결제 피해를 입었을 때

동일하게 소액결제중재센터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경우 주민번호나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활용동의에 체크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한 사이트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의심스럽다면 '무료' 혹은 '이벤트'라고 할지라도 그냥 지나쳐 주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방법은,

매월 발송되는 고지서 혹은 명세서를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소액결제 차단, 확인하는 방법, 꼭 기억할 점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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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을 체감합니다. 어쩔 수 없이 외부에 나가지 않는 이상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지는 시기입니다. 월동 준비템, 방한 아이템은 무엇이 좋을까요? 전통적인 방법도 좋습니다. 그리고 신상 아이템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 중 5가지 방법을 정리해보면,

1. 겨울철 체온유지 : 목도리, 장갑 그리고 따뜻한 차!

한파가 몰려와서 점점 외출하기가 겁이 납니다. 그럴수록 체온유지를 잘 해야 하는데요. 체온유지는 겨울철 건강관리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죠. 특히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내복, 다운 점퍼, 목도리, 장갑 등 각종 아이템을 착용합니다. 그에 더해 시간이 난다면 따뜻한 차나 커피를 마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되죠. 물론, 보온병이나 텀블러가 있다면 따뜻한 물을 통해 적절한 수분보충을 해주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겨울철 체온유지하는 방법

2. 찌릿! 찌릿! 겨울철 불청객 정전기 방지 아이템 : 정전기 방지 팔찌!

자꾸 누군가 시그널을 보냅니다. 그것이 나인지? 아님 너 님인지? 알 수가 없네요. 만약 정전기 방지 팔찌를 차고 있다면 갑작스런 정전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거나 누군가에게 물건을 건네 받을 때 정말 싫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손목에 가볍게 착용하는 팔찌 아이템이 겨울철에 제격이라 할 수 있죠.

3. 주택 난방비 절약팁 : 월동준비 필수템? 방한텐트!

이제는 많은 분들에게 트렌드가 되어 버린 방한텐트. 아무래도 캠핑에 대한 붐이 일고 나서 더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자니 너무 춥고 그렇다고 따뜻하게 온도를 올리자니 난방비가 걱정인 분들께 제격입니다. 집에 외풍이 심하다면 더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죠. 일반적 실내활동은 따뜻하게 옷을 입고 움직이기 때문에 크게 추운지 모르지만 '취침'할 때는 숨쉬는 것조차 거슬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방한텐트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온수매트까지 있다면 좋겠죠.

가정용난방기를 대체할 아이템은?

4. 그래도 춥다면? : 따뜻함을 위해 준비한 신상 핫팩은!

외부에 있을 때는 따뜻한 옷 외에는 대책이 없죠. 그럴 때 필요한 아이템이 바로 핫팩입니다. 최근에는 탈취제나 향기 스프레이처럼 뿌리는 핫팩이 있다고 하는데요. 옷에 핫팩 스프레이를 뿌려주고 햇빛에 나오면 보온효과를 내는 재밌는 아이템입니다.

5. 외부에서는 너까지 필요할 수 있다? : 체온을 유지해주는 주가 아이템 귀마개!

각종 외출 아이템을 착용했는데도 불구하고 도저히 날씨가 너무 추워서 견딜 수 없다면, 추가 아이템이 있습니다. 워머와 귀마개가 바로 그것이죠. 의외로 귀 부분이 추운 바람을 맞으면 날씨가 더 춥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가장 빨리 온도가 내려가는 곳 중 하나죠. 물론, 패션의 관점에서는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추워 견딜 수 없다면 꼭 워머와 귀마개를 착용하시도록 권해드립니다.

[가정용난방기만큼 중요한 월동준비 방한템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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